[올림푸스 XZ-1 리뷰] 그들은 말하지 않는 올림푸스 XZ-1의 진실 ?

Frank Review 2011.04.14 10:01


올림푸스 카메디아 10년만의 귀환!! 가슴이 "쿵쾅쿵쾅"

SAMSUNG | EX1 | Manual | 1/250sec | F/3.3 | 0.00 EV | 7.8mm | ISO-80 | Flash fired

실물에 비해 사진이 훨씬 이쁘다는거, 블로거 입장에서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
 
"F1.8" 올림푸스였기 때문에 왠지 더 설레고 가슴 뛰었습니다. 10년만에 이루어진 올림푸스 F1.8 렌즈 채용 하이엔드 디카의 귀환. 불과 1년 여 전 같은 타이틀로 마케팅에 열을 올렸던 삼성 EX1도 있지만, 4040Z/ 5050Z/ 8080 WZ로 이어지는 카메디아를 기억하는 카메라 유저들에게 왠지 올림푸스의 XZ-1은 F1.8을 제대로 보여줄 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기대가 컸던만큼 예판 첫 번째로  구입하고 싶었는데, 총알이 모자라 아쉽게도 암라이트 행사가 끝나고나서야 겨우 XZ-1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올림푸스 XZ-1의 디자인. 사진보고 "침질질" 실물보고 "아리송"

SAMSUNG | EX1 | Manual | 1/180sec | F/2.2 | 0.00 EV | 10.6mm | ISO-100 | Flash fired

삼성 EX1의 악세서리 OVF1과 함께한 올림푸스 XZ-1

 

올림푸스 XZ-1이 발표되는 순간 관심이 쏠렸던 첫 번째 이유는 디자인 이었습니다. EX1처럼 과하게 공격적이지도 않고, 파나소닉 LX5처럼 어설프게 클래식하지도 않은 적당한 절충선의 균형잡힌 느낌. 좋았습니다. 근데 실물을 본 느낌은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묘한 감정이 일더군요.

 

SAMSUNG | EX1 | Manual | 1/125sec | F/2.6 | 0.00 EV | 9.1mm | ISO-100 | Flash fired

 

XZ-1 실물의 느낌은 오히려 캐논 S90에 가깝다. 아니 S90보다는 더 예쁘다(?)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아무리 주관적이라고 하지만, 자신 할 수 있는게 하나 있는데, 올림푸스 XZ-1의 사진을 보고 반하셨던 분이 실물을 보고 더 만족할 확률은 거의 없을 것 같다는 것 입니다. 사진과 다르게 실물을 본 느낌은 뭔지 모르게 퍼지고 밋밋했습니다. 생각보다 팬시한 느낌이 강해서, 좀 더 예쁠까 하고 매장에 가서 본 화이트 컬러는 고급스럽지 못한 도장 덕에 좀 더 별로 였습니다. 화이트와 블랙 둘 중 하나라면, 저는 그래도 블랙입니다. 화이트가 꼭 좋으신분 아니라면 신중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올림푸스 XZ-1. 잘 나온 디자인은 맞습니다만, 생각보다 실물에 대한 만족도는 좋지 못합니다. 파나소닉 LX5를 처음봤을 때 처럼의 야무지고 단단한 느낌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같은 디자인이라면 크기가 좀 더 작았으면 어떨까 싶고(LX5정도) 지금 크기라면 좀 더 과감하게 EX1같은 서브다이얼을 추가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림푸스" i.ZUIKO DIGITAL F1.8" 렌즈는 역시 "명불허전"

Canon | Canon PowerShot S90 | 1/25sec | F/2.8 | 0.00 EV | 9.6mm | ISO-400 | Off Compulsory

XZ-1을 논하면서 삼성 EX1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앞으로 자주 등장한다.

NX뿐이 아닙니다. 삼성 EX1도 렌즈 성능이 굉장히 좋습니다. 단지 밝기만 한게 아니라 여러모로 출중한 화질을 가졌습니다. 특히 발군의 중심부 해상력은 캐논,파나소닉 하이엔드 디카 어떤 제품을 가져와도 비교가 힘들정도로 우수합니다.  주이코렌즈로 오랜시간 성능을 인정받았던 올림푸스 이기 때문에 구입한 XZ-1인데 당연히 똑같이 F1.8을 지원하는 EX1과 비교 안해볼 수 없겠죠. 결과는? 올림푸스 렌즈 하나는 역시 "명불허전" 입니다.


SAMSUNG | EX1 | Aperture priority | 1/10sec | F/1.8 | 0.00 EV | 5.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삼성 EX1의 렌즈 해상력은 캐논 G12/G11, S95/S90, 파나소닉 LX5 보다 더 우수합니다. 그런데 올림푸스 XZ-1은 그런 EX1과 비교해서 중앙부는 같거나 조금 부족 주변부는 매우우수 합니다. 한 마디로 얘기해 흔히 컴팩트 카메라로 불리우는 카메라 중 가장 칼같은 선예도를 자랑하는 렌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역시 명성 그대로 렌즈 하나는 제대로 입니다. 막연히 삼성 EX1이 더 좋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보기좋게 벗어났네요.

그런데 이 테스트를 하던 중 XZ-1에 대해 의문점이 하나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위 해상력 비교사진을 보면 감 잡히시는 것 없으신가요? 올림푸스 사진이 지나치게 붉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물론 테스트한 쿨피스 포장재는 당연 하얀색입니다.

SAMSUNG | EX1 | Manual | 1/250sec | F/4.1 | 0.00 EV | 12.3mm | ISO-80 | Flash fired

그들은 왜 꼭 언급되야 할 올림푸스 XZ-1의 핵심을 빼먹고 찬양만 하는걸까? 알지만 모르는척 하자 ㅎㅎ

그럼 얼마 전 부터 그들이 작성하는 올림푸스 XZ-1리뷰에서 거론되었던,DSLR에 필적하는 컴팩트디카 최고의 화질, 후면 OLED디스플레이의 짱짱한 성능!! 등 입에 발린 칭찬 말고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고 있는 올림푸스 XZ-1의 진실(?)에 대해서 몇 마디 적어볼까 합니다.



빨게도 너무 빨간 오토화이트밸런스.

SAMSUNG | EX1 | Aperture priority | 1/350sec | F/1.8 | 0.00 EV | 5.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삼성 EX1 야외사진 (오토 화이트밸런스)

OLYMPUS IMAGING CORP. | XZ-1 | Aperture priority | 1/400sec | F/1.8 | 0.00 EV | 6.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올림푸스 XZ-1 야외사진 (오토화이트 밸런스)

주광 야외에서 오토화이트 밸런스가 틀어진다는건 요즘 디카에서는 말도 안되는 얘기니까 설마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하지만 위에 보시다 싶이 XZ-1사진만 놓고 보면 잘 모를수도 있지만, EX1사진과 비교해서 보면 확연히 차이나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색감의 차이라고 말씀 하실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사진 두 장을 보시죠.




SAMSUNG | EX1 | Aperture priority | 1/15sec | F/1.8 | 0.00 EV | 5.2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삼성 EX1 할로겐 조명 실내사진 (오토 화이트밸런스)


OLYMPUS IMAGING CORP. | XZ-1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8 | 0.00 EV | 6.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올림푸스 XZ-1 할로겐 조명 실내사진 (오토 화이트밸런스)

손과 빵, 티슈위주로 보시면 아실 것 이기 때문에 길게 설명 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올림푸스 XZ-1의 오토화이트밸런스 성능은 좀 심각한 수준입니다. 실내 실외 사진 막론하고 확연히 눈으로 감지 될 정도로 레드톤이 강하게 들어갑니다. 수동으로 쓰면 그만이라는 분들을 위해서 한 장 더 보여 드리겠습니다.


OLYMPUS IMAGING CORP. | XZ-1 | Aperture priority | 1/25sec | F/1.8 | 0.00 EV | 6.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올림푸스 XZ-1 할로겐 조명 실내사진 (커스텀 화이트밸런스)

XZ-1의 커스텀 화이트 밸런스로 촬영한 사진 입니다. 하얀색이 하얀색으로 촬영되는 대신 주변 유색 피사체의 채도가 무너며 색밸런스가 틀어집니다.  단순 화이트밸런스 부정확성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판단되며, 2011년 4월 12일 기준으로 펌웨어나 하드웨어 개선을 통한 개량이 꼭 이루어져야하는 상황입니다.

좀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10만원짜리 보급형 똑딱이에서도 보기힘든 단점이, 단 한명의 리뷰어들에게도 언급되지 않고 있다는 점. 제 리뷰를 계속 독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화이트밸런스 문제의 해결방법은 없을까요?  리뷰를 작성한 후 4월 22일 올림푸스 XZ-1의 화이트밸런스 문제 극복 방법을 포스팅하여 리뷰내 해당내용을 추가합니다.








어설픈 OLED쓰느니 그냥 품질좋은 LCD를 쓰는게 나았을 뻔.

Canon | Canon PowerShot S90 | 1/400sec | F/2.8 | -2.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OLED니까 시야각은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휴대용 디스플레이에서 중요한 성능으로 평가받는 시야각이 카메라에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카메라를 아래에 놓고 촬영하는 경우는 있어도 화면을 비스듬히 보고 촬영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요.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는 삼성카메라 이외의 일본 카메라회사에 AMOLED를 납품하지 않고 있습니다. 올림푸스 XZ-1에 사용된 OLED가 소니 것인지 어디 것 인지는 모르겠으나, 색재현력, 밸런스등의 컬러포현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이 모두 기대 이하입니다. AMOLED를 사용한 삼성 EX1보다 부족한건 당연하고, S90의 LCD(퓨어 컬러2 LCD) 보다도 모자랍니다.

SAMSUNG | EX1 | Manual | 1/250sec | F/4.1 | 0.00 EV | 12.3mm | ISO-80 | Flash fired

올림푸스 XZ-1의 뒤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지만 좀 심심하다.

요즘 보니 XZ-1의 OLED 화면이 붉게 보이는게 디스플레이의 특성이며, 사진은 이상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디스플레이의 특성이 그런게 아니고 올림푸스 XZ-1의 사진이 그렇게 찍히는 것입니다.(화이트밸런스 문제로) 화이트밸런스만 제대로 잡히면 화면으로 보이는건 멀쩡합니다. 그만큼 XZ-1의 오토화이트밸런스 문제가 심하다는 뜻 입니다.


해상도가 HD라고 그냥 넘기기엔 너무 부족한 동영상 기능


 삼성 EX1으로 촬영한 SD급 동영상
 
 
올림푸스 XZ-1으로 촬영한 HD급 동영상

프로세싱기술 부족으로 강한 광원 근처에는 영상이 퍼집니다. 코덱기술개발을 하지 않아 시간대비 용량이 엄청 큽니다.(비트레이트 3만밖에 안되는 위 20초 남짓한 영상 용량이 무려 100메가 가까이 됩니다. 요즘세상에 AVI확장자쓰는 영상은 자랑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총체적 부실입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SD급과 HD급일 비교하고있는걸까 라는생각이 무색해질 정도로 올림푸스 XZ-1의 HD급 영상은 삼성 EX1의 SD급 영상보다 여러면에서 모자랍니다. SD급인 EX1보다 부족한데 같은 HD급의 다른제품과는 비교해서 뭐 할까 싶을 정도네요.

이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HD급으로 빵빵 시연하시려는 분 많지 않으실 것 같고 단지 HD라는 단어에 괜찮을꺼라 이끌리는 분, 모든 마움을 비우십시오. 괜찮은 디자인과 사진화질에 감성적 뽀대 그리고 꼭 HD영상이 필요하신 것 이라면 그냥 파나소닉 LX5가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는 혹독하고 가혹해야 한다. 왜? "대안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SAMSUNG | EX1 | Manual | 1/250sec | F/4.1 | 0.00 EV | 12.3mm | ISO-80 | Flash fired

미러리스 카메라와비슷한 50만원대의 하이엔드 디카입니다.  10년전 카메디아처럼 넘사벽 스팩으로 혼자 독주하는 것도 아닙니다. 파나소닉,캐논,삼성에 대안이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평가는 혹독해야 합니다. 일반인이 느끼지 못한다는말, 주관적이라 보는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말 다 필요 없습니다. 제가 적은 내용 중 주관적으로 더 좋게 평가 받을 수 있는부분. 일반인이니까 그냥 속아도 괜찮은 부분 없습니다. 어떻게 이 제품 리뷰를 하면서DSR에 필적하는, 내가 겪어본 컴팩트 중에 최고, 똑딱이 종결자 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쉽게 밷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올림푸스 XZ-1은 경쟁가 경쟁기종들과 비교했을 때 하이엔드 디카가 가장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사진의 화질에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는 제품입니다. 트루픽 V의 문제인지 하드웨어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오토화이트밸런스 부분이라도 개선되어 (영상은 기대도 안합니다.) 역시나 참 괜찮았던 훌륭한 렌즈 성능이 빛을 바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rankadopter의 동급 하이엔드 디카 추천 순서


감성적 평가측면 (가격보다 디자인,마감,브랜드벨류,감성적 UX 등을 성능 못지 않게 보시는 분들)

1. 파나소닉 LX5
2. 캐논 G12
3. 삼성 EX1
4. 올림푸스 XZ-1
5. 캐논 S95(S90)



이성적 평가 측면 (화질,인터페이스,실재 구매가 등 현실적 성능안정과 가격경쟁력을 보시는 분들)

1. 삼성 EX1
2. 캐논 S90
3. 파나소닉 LX5
4. 캐논 G12
5. 올림푸스 XZ-1



 
인터넷에 올라온 올림푸스 XZ-1 리뷰에 제가 언급한 소비자가 꼭 알아야할 단점이 하나도 언급되지 않은 경우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거나(광고이거나) 카메라 리뷰를 작성할 최소한의 역량도 되지않는 사람들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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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희석 2011.11.1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는 기계이기 때문에 사용자는 수치에 능하고 분석적이면 좋겠지만, 결과물은 결국 사진이기 때문에 감성적이어야 합니다.
    아직 필름카메라를 쓰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물려주신 필름카메라를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아직까지 저는 사진을 보면서 즐거웠던 일들에 미소짓고, 추억을 생각하는 소박한 일들이 카메라를 사용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흔치 않은 카메라 덕에, 인화하러 가면 사진관 주인아저씨가 공짜로 해주실때도 있죠...요즘엔 사진은 굉장히 대중화가 많이 되어 고급취미까진 아니고 일상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효과도 주고 개방을 짧게 줬다 많이 줬다가 일부로 흐리기도 하고 말입니다. 순간이 행복하고 재밌는 사진이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댓글은 부정적이더랍니다. 혼자만의 생각으로는 좀 아쉬운 변화입니다.
    비평은 객관적이어야 하나, 글의 전개상 단점이 부곽되어 보입니다. 업계종사자 뿐만 아니라, xz-1 사용자 또한 마음이 아프겠군요.
    카메라를 취미로 삼는 분들이 사진 하나를 소중히 하시고, 아껴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직한사용자님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다만, 카메라가 죄인이 된 듯 하여 불쌍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카메라의 눈을 한 번 봐보세요. 제 눈엔 참으로 순하디 순하게 생긴녀석입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1.11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동감입니다.^^ 이글을 작성한 이유는 감성이 아닌 이성적이유로 XZ-1을 치며세우던 사람들에게 같은 방법으로 응수한거에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3. 최만선 2011.11.15 0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엊그제 xz-1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하기전에 이글을 보고 많이 망설였고 다른 카메라들과 많이 비교를 해서 결국 가격대비(초기보다 많이 저렴하게 떨어졌더라구요) 이 카메라로 구매를 했는데. 제가 막눈이라서 그런지 아님 이 카메라만 그런건지 붉은색감은 많이 보정이 된것 같습니다. 펌웨어 버젼 1.4 입니다. 더욱이 다른 포스팅에서 지적하셨던 촬영시 마다 셋팅을 다시해야 한다는 것도 제 사진기에서는 커스텀으로 색감을 조정해 놓으면 설정을 다시 하지 않아도 유지되는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최근 버전의 펌웨어로 한번 다시 테스트를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너무 훌륭한 사용기들과 기탄없는 평가에 만족하면서 잘 읽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1.15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제가 알기로는 아직 펌웨어로 화벨이 조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 원래 올림푸스의 화벨 특성을 선호하시는 것일 수도 있고, 촬영하시는 환경이 다른 환경보다 화벨이 덜 틀어질 조건이실수도 잇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일 위치에서는 커스텀화벨 한번 맞춰놓으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맞습니다.^^ 커스텀화벨은 장소가 바뀔때 다시 해주어야 하는 것 입니다.^^ 만약 한곳에서만 촬영한다면 한 번만 맞춰놔도되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만간 다시 한번체크해보도록하겠습니다.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4. sunpoong 2011.11.16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 단점빼고 장점만 부각시키는 리뷰어들이 많은데 그이유는 - -;;...

    님같이 장단점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주시는 분이 많아야 할덴데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5. 2011.11.26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1.27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50이 비싸다면 굳이 하이엔드일필요는 없습니다. p300과 310hs도 결과물은 나쁘지 않거든요.^^

      양쪽 사이에서 꼭 하이엔드급의 디자인이 필요하느냐만 결정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 고민해보시고 추가질문해주세요^^

  6. 2011.11.27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ckun 2012.01.01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이 (아마도 정책상) 마젠타, 핑크 캐스트가 끼는 편인데 XZ-1은 좀 강하네요. 사실 저 덕에 올림이 인물사진, 특히 피부톤이 예쁘게 나오기는 합니다만... 올림푸스 블루라고 해서 하늘의 파란색도 어떤 이들은 위화감을 느낄 정도로 진하게 나옵니다.
    올림 E-1을 썼었는데 DSLR도 비슷한 경향이었거든요. 아마 올림에서는 별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문제점이고 이런저런 특성?이 있다고 꼬집어주는 것도 리뷰어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
    - 제가 올림 쓸 때는 화밸 잡아준다고 채도 무너지는 일은 없었는데, 저는 캐스트보다도 화밸조정시 색이 무너지는게 신경쓰이네요. 그 점은 확실히 고쳐주어야 할 텐데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1.01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xz-1은 조금 더 심한면이 있고, 예전처럼 바디 자채의 색감이 중요할때와 달리 최근에는 점차 기본은 뉴트럴하고 거기에 필터를 덧입혀쓰는 게 보편화되서 그런지 올림이 타사대비 많이 튀어보이네요^^

  8. GOURMANDE 2012.01.02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티스토리회원이 아니라 로그인을 못했네요 ;ㅎㅎ
    쓰신리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제가 읽을땐 블로그리스트가 없어서 몰랐는데 댓글읽어보니
    논란이 좀 있었나보네요;; 힘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리뷰부탁드립니다 ^^

    이미 많은 답글들이 달리셔서 질문하기 죄송하지만 조언을 부탁하고싶습니다..
    (다신 답글 다~~읽어보았어요 ㅎㅎ 그래도 개인적인 질문이 좀 필요해서 ㅠㅠ)

    사실 가벼운하이앤드카메라를 찾아보다가
    LX3에 거의 맘굳히고있다가 (일단 중고로사는거에대한 거부감도없고 저렴한가격도 중요하고
    LX3에 비해 레고가 그리 좋아진점은 크게 보이지않아서 렉삼이로 생각하고있었거든요 ㅎㅎ)
    오늘 어쩌다가 또 XZ1에 대해 보게되어 고민에고민을 거듭하던 중이였거든요 ..

    삼성 EX1은 정말 유치하지만 지금껏 삼성꺼 카메라며 다 써본결과 늘 만족하지못했던적이 많아서
    (기능면보다는 아마 디자인이나 기타부분에서 그랬던듯싶어요)

    LX3와 ZX1중에서 사려고 생각중이거든요...

    전 동영상아~~주 드물게찍으며^^;;ㅎㅎ (게다가 동영상잘나오는 하이앤드가 한대더있거든요. 2년전쯤에 산 후지카메라인데 카메라를 정말 모를때라 어쩌다가 용산따라갔다가 덜컥 50만원정도주고 샀던.. 무겁긴 무겁고 찍히는건 아무리잘공부해서찍어봐도 렌즈자체가 좀 많이 어둡더라구요 ..ㅎㅎ )

    LX3에서 갑자기 고민되는 이유가 XZ1가 더 렌즈가 밝다고 들어서예요. 인테리어에 관심이많아서 집에서나 샵에서 소품이나 인테리어사진을 많이찍는편이거든요. 인물사진은 매우드물게찍구요.

    살짝정리를 하자면 ..

    1. 동영상 전~~~혀 관계없구요 ㅎㅎ;;(아마 하신말씀처럼 ZX1을 선택함에 문제는 없을듯싶네요)

    2. 가격적인면에선 LX3는 중고로알아보고있기떄문에 10만원쯤 차이가 날듯한데요, 사실 제가지금 해외에 나와있는 상태라서, 한국에서 구하고싶은데 그런걸로 따지면 새제품으로 사는게 좀더 빠르고 편하긴합니다. 이나라엔 렉삼이 중고는 영 없고, 있어도 가격이 한국보다 십만원넘게 나가더군요.)
    그러니까 ZX1이 지금 더 빨리 손에쥘수있다는 장점! 이겠지요?..

    3. 렌즈밝기! 가 제겐 좀 중요한데 사실 렉삼이도 밝은렌즈로유명하구요.. 비교사진보면 좀 차이나보이긴 하던데 실제로 그렇게 차이가 많이나는지궁금합니다. 아 LX5와 비교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둘이 크게 차이가 안난다고 들었거든요 ㅎ

    4. 지적해주신 화벨문제...가 전 색감이 푸른빛보단 붉은빛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데, LX3가 좀 푸르다고 들었어요.. EX1을 사면 해결될문제일지도 모르지만 삼성은.. 되도록 피하고싶네요^^;;
    밝기만 밝다면 어느정도 붉은빛은 크게 문제가 되지않거든요.. 그리고 오토보단 커스텀으로 맞추고 찍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다면 XZ1이 나쁘진 않겠지요?

    5. 디자인면에선 전 둘다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LX3는 검정, ZX1은 흰색으로 생각중인데,
    사실 카메라를 쓰다보니 가볍고 성능만좋다면 디자인은 크게중요치않다느걸 깨달았습니다 ㅠㅠ


    좀 질문이 두서없지요? .. 어느정도비교해본결과 밝은렌즈와 화벨쪽외엔 둘다 매력적이라고 생각되서요..
    고민되네요. 지금 손에쥐고싶은 마음으론 XZ1에 거의 완전히 마음이 기울어진상태라...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1.04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보기엔 xz-1이 가장 적합할듯한데요?^^(화벨도 괜찮다고 하시니 ㅎㅎ) 그리고 렌즈밝기는 사진밝기로 표현되지 않습니다.^^ 좀 덜 흔들릴 뿐이지요~~

  9. 토끼먹는당근 2012.01.28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연히 블로그에서 글 보고 문의좀 드리고 싶습니다..
    카메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초보라서 -_-;
    디자인이랑 블로그에서 여러 사진을 보고선 xz-1사려고 좀 맘먹고 있었는데 -0-;
    댓글 읽다보니깐 괜히 돈지x만 할 것 같아서요.. ㅎㅎ
    저도 거의 사용용도가 놀러가서 거의 인물이나 풍경사진만 찍을 용도거든요.. 물론 거의 80%는 자동으로 해서 찍을 것 같고요!
    그래서 인물이 잘나오고.. 좀 환하고 밝게 나오는 디자인이 좀 심플하고 깔끔하게 빠진 카메라 몇가지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가격은 상관이 없구요... 아는사람이 카메라파는곳에서 일해서 싸게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사려고 하거든요~~
    부탁좀 드리겠습니당!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1.28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xz-1요즘 좀 싸지지 않았나요? ㅎㅎ

      인물사진 위주라면 뭐 xz-1도 크게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p300이나 310hs같은것과 비교해도 결과물자체게 웹에서보기 크게 차이나지는 않을꺼에요^^

  10. 봄바라 2012.02.11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근데 최근들어 금쪽같은 울 애기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셔터속도가 느려서 다 흔들리고 제대로 된 사진이

    없어서 카메라를 하나 사야겠다고 맘먹었습니다.

    애기 사진 이뿌게 잘 찍을수 있는 카메라는 어떤게 있을까요..

    혹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2.16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실내에서 아이가 움직인다면 어떤 카메라라도 흔들리지 않게 찍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밝은 단렌즈를 쓰는 미러리스나 dslr이면 어떨까하네요^^

  11. 인디포토 2012.02.27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빵사진을 보면, EX1은 1/15초, XZ-1은 1/30초로 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서라면, 두 제품의 셔터속도도 맞춰야 되지 않았을까요...?
    ... XZ-1의 사진은 더 어둡게 찍으시고 나서 "오토화이트밸런스 문제 있다" 라고 하시면, 다른 분들은 설득하시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그 말에 수긍하시더라도, 저는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부탁입니다. 같은 노출조건에서의 사진을 올려주십시요. ... 야외에서 찍은 사진이 크게 차이 안 나는 것은 셔터속도가 크게 차이 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 이왕이면, 야외사진에서도 서로 같은 노출을 주고 사진을 찍어야,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2.27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을 오래찍으신 분들은 항상 이런지적을 하시죠.^^ 물론 당연히 말씀입니다만, 완전히 틀린말이기도 합니다. ㅎㅎ

      왜냐하면 제가 촬영하는 조건은 보통사람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오토보다도 별로쓰지않는 하지만 메뉴얼보다는 훨씬 많이쓰는 반자동 조리개우선 모드에서 조리개와 iso,노출보정을 일치시키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올림푸스 xz-1이 어둡게 찍은게 아니라 같은 조건에서 올림푸스 xz-1이 더 어둡게 찍히는 겁니다 ㅎㅎ 이건 각 제조사마다 특성이 다다르죠.

      이걸 어거지로 메뉴얼모드로 놓은 후 셔터스피드까지 똑같이 맞춰서 찍어봤자 결과물 자체는 소위말하는 객관적인 사진이 될지모르겠으나 데이터로는 사용자의 95프로이상은 평소에쓰지도 않는 제품의 특성이 반영되지 않은 결과물이라 아무의미 없어집니다.

      카메라에서 벤치마크가 소비자를 위해 더 좋은 정보가 되기위해 뭘 해야할지 고민해봐주세요^^

      이 제품간 노출특성차이는 일반인에게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12. 인디포토 2012.02.27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오래 찍어서 죄송합니다. 먹고 살자니 그렇게 되었군요...

    그렇다면, 프랭크어답터님은 올림푸스 XZ-1이 "자동노출을 어둡게 측정한다" 라고 글을 올렸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오토화이트밸런스가 잘못 되었다" 라는 글 대신에요.

    프랭크어답터님 말씀대로 사람들이 완전수동보다는 조리개우선모드를 더 많이 씁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그보다는 조리개우선 모드보다는 프로그램 모드나 완전자동 모드를 더 많이 사용하죠.

    프랭크어답터님이 정말로 객관적인 자료를 주시기 원한다면 (특히 어떤 제품의 오토화이트밸런스가 다른 제품에 비해서 엉터리다.. 와 같은 글을 올리기 원하신다면...) 누가 봐도 한 점의 의혹도 없는 객관적인 상황에서 테스트한 자료를 얻기 위해서 노력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오토화밸이 잘못되었다" 와 "노출을 정확하게 측정 못한다" 는 전혀 다른 개념이죠.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2.27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분을 상하게 해드렸다면 무척 죄송한데, XZ-1은 노출측정치와 무관하게 화벨이 잘못된게 맞습니다.

      노출이 EX1과 다르긴 한데 그건 잘못된게 아니죠. 잘잘못을 더 많은 사람에게 오히려 XZ-1이 더 좋은 자동노출 측정치로 다가 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화벨은 아닙니다. 어두워진다고 빨개지지는 않아요. 물론 이 특성을 개인적으로 선호 할 수는 있습니다. 정확한쪽을 밋밋하다고 싫어 할 수도 있구요. 그렇다고 틀린게 틀린게 아니게 되는건 아니거든요^^

      제가아닌 다른쪽에서 한 색감비교를 보시려면,

      http://www.popco.net/zboard/view.php?id=dica_review&page=1&sn1=&divpage=reg_date&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660&sc_login=&ReviewUrl=EX1vsLX5vsXZ_5.html

      참고해보세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2.27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리뷰에 객관적인 데이터는 매니아들에겐 중요할지 모르겠으나 보통사람이 현명한 소비를 하는데는 오히려 방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http://www.franktime.com/129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2.27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리고 객곽적으로 비교하거나, 완전자동으로해도 두 기종의 화벨은 차이 많이 납니다.^^
      (메뉴얼모드로 일치시키고,)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2.27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시라면 죄송하지만, 대부분 비교상의 문제를 일컬어 결과물에 반론을 제기한 경우는 제가 잘못되었다고 한쪽의 제품을 사용중이시거나 해당브랜드 혹은 해당기종을 좋아하시는 분들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모쪼록 조금 넓게 봐주시고,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xz-1은 화벨아니었으면 올림은 정말 최고 하이엔드가 될 제품이었어요 ㅋ 제가 ex1을 어떻게 평가했는지는 개별리뷰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특정제조사를 깎아내리거나 편드는 사람이 아니에요 ㅋ 전체적으로 글 몇개만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13. 인디포토 2012.02.28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랭크어답터님 글 거의 읽었습니다. EX1의 나쁜 점에 대해서 마구 혹평한 글 역시요. (예전에 프랭크어답터님의 글에 한 번 태클 건 적 있는데 - 하이엔드 카메라의 정의에 대해 - 그 태클을 태클로 받아들이시지 않으시더군요... ㅠㅠ)
    한 말씀 더 드린다면, 프랭크어답터님은 어떠실지 몰라도 저는 올림푸스 카메라 사용자가 아닙니다. 특별히 애정도 없구요.
    그리고, 또 하나 더... XZ-1에 붉은 색감이 강하다는 것, 저 역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주장하기 위해서라면 샘플사진 역시 정확해야 한다는 거죠. (모든 조건이 같은 상황이요.)
    위의 식빵 사진 역시, "저 사진은 어둡게 찍어서 그렇습니다." 라고 제가 말한다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저는 XZ-1에 붉은 색감이 강하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사진은 그 근거자료가 되기에는 기본적인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사진을 보고 사진을 잘 모르는 분들이 기겁한다면, 그것은 붉은 색감에 놀란 것이 아니라, 어둡게 나와서 놀란 것이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2.03.02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말씀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제가 오해한 부분도 있는 것 같구요.^^

      하지만 말씀하신방향으로의 테스트가 더 합당하다는것은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ㅋ

      왜냐하면 저는 어떤 테스트를 통해 정보를 전달할때 가장 중요한건 그 정보가 얼마나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이냐이기보다, 그 정보가 실제 소비자들이(매니아는 제외합니다.) 사용할때 어떤 의미로 다가갈 수 있는 정보이냐가 더 중요합니다.

      xz-1이 반자동/자동상태에서 다소 어둡게찍히고 그 특성때문에 원래 뒤틀린 화벨이 더 뒤틀리게 보인다면 그것마져도 xz-1이 다같이 안고가야할 특성입니다.

      이 특성이라는건 사실(객관적인 결과물)보다 사람들에게 더 중요한 부분입니다. 때문에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더더욱 쓸일이 희박한 메뉴얼모두 세팅일치상태에서의 결과물로는 평가하지 않습니다.

      말씀들어보니 앞으로는 정말 완전자동으로만 놓고 비교를 해야할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14. 장롱속v3 2012.03.22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팅을 몇번 접하긴 했지만 여기 댓글들은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
    이글이 올라올 당시 블로그 당사자 몇분... 그리고 그외에 몇분들의 의견이 있었던게 보이는데요,
    가만히 훑어보고 드는 생각을 적어보려 합니다.

    우선,
    자기가 자기돈 주고 구입해서 리뷰건 사용기이건 적는건 누구나 할수 있고 그 자체가 잘못됬다는 말은 될수가 없습니다. 여기 글의 내용도 읽어보면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잘못된 정보가 가지는 인터넷상에서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크다는점이고 그 점을 꼬집고 있는거거든요.

    항상 한국인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 중에 하나가 '다르다'와 '틀리다'의 구분입니다.

    누구나가 인터넷 공간에서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수 있는 공간이고 이 점은 어느 누구도 동의할수밖에 없는 '사실'일것입니다.

    내돈주고 산 물건, 내가 써보고 내 생각 자유롭게 쓰는데 니가 왜 뭐라 하느냐.... 란 생각은 당연히 할수 있고 기분나쁠수 있겠죠. 더군다나 그저 순수하게 올린 나의 글을 여기서 비판하고 있는 체험단, 같은 비교선상에서 싸잡아 욕하니...저라도 그랬을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바로 불편한 진실이 드러납니다... 이부분에 바로 핵심이 있는데요...

    누구나가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생각을 말하고 표현하는 공간이 인터넷상의 공간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상 그러하지를 못하고, 상대방이 말하는게 '다른' 생각인지 '틀린'생각인지 구분을 못한다는것이죠.

    자기가 자신의 생각과 경험, 느낌을 말하고 싶다면,
    당연히 다른 누군가의 그러한 행위도 인정해주어야 하는데 실상은 그러질 못합니다. 위 댓글에서 보듯이 본인 당사자가 와서 저렇게 댓글을 남기고 누군가는 또 옹호까지 합니다.

    만약에...

    이글의 내용이 사실과 다른 '틀린'내용이었다면 당연히 비판받을수 있고 수정을 요청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된 내용이 당사자라면 당연히 요구할수 있는 마땅한 권리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 글은 나와는 생각이 '다른'내용일지는 몰라도 '틀린'내용은 결코 아닙니다.

    단순히 리뷰가 되었건, 사용기가 되었건... 인터넷->블로그->페이지로 이어지는...지금 보고 있는 흰색 모니터 화면안에 '글'을쓴다는 행위 자체가 이미 누구나가 볼수 있는 정보전달이라는 성격을 필연적으로 가질수 밖에 없는겁니다.

    여기의 글은 그러한 영향력이 굉장히 커진 지금의 인터넷이라는 공간안의 행위-리뷰에 대해 (특히나 보통사람들의 소비자입장에서) 비판하고 있고 주의를 요구하고 있는것이고 설령 그것이 나와는 '다른'생각일지라도 '틀린'사실은 아니거든요.

  15. 장롱속v3 2012.03.22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기라는 이름하에, 리뷰라는 이름하에 그 어떤 동기가 되었건 그렇게 쓰여지고 누군가의 화면에 비춰진 그 행위는 그 동기가 아무리 순수했었다 할지라도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게되면서 '책임'이라는 일정부분이 있다는 것이고, 실제로 인터넷을 통해 소비가 많이 이루어지는 지금의 상황에서 영향력이 크게 되었음은 '틀린'사실이 절대 아닙니다.

    만약, 해당 블로거가 내가 직접 돈주고 내 개인공간에서 내 마음껏 쓰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리로 주장을 계속 한다면 마찬가지로 이곳의 글또한 그러한 입장에서 더이상 왈가왈부할필요는 더더욱 없어지는것이구요...
    그러하기에 이곳 글쓴분께서 그곳의 블로그의 내용에 대해 일정부분 수정이 가하지지 않는한 자신의 글또한 수정해야할 이유가 없다라는 논리는 당연하게 나오는것이기에 위 댓글에서도 그렇게 말한것이라 봅니다...

    위의 블로그 분은 설령 본인은 단지 순수하게 올린 내 사용기가 왜 잘못되었는지, 또 왜 나까지 싸잡아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여전히 억울해하겠지만(그 블로그의 입장을 옹호한 분까지 포함해서...) 이 모습속에 바로 우리의 모습이 있고 나 자신의 모습이 있고 바로 여기에 불편한 진실이 있는겁니다.

    누구나 나의 순수한 동기, 순수한 목적, 순수한 행위라고 생각했던것들에 대해 공격당하는 입장에서 당연히 기분나쁘고 불편하고 불쾌하기까지 한건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그 파급력과 영향력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아무런 책임도, 아무런 의식도 없이 이런식으로 계속 행해진다면 어떠한 병페가 생기고 어떠한 부작용이 생기는지 이 글은 그점에 주목해서 말하고 있으며 설령 나와는 '다른'생각일수도 있을지 몰라도 결코! '틀린'내용은 아니기에 앞으로도 이러한 방향의 글들은 계속해서 이어져도 문제될거 없다고 보구요, 이러한 생각과 방향의 글들이 나쁜 영향보다는 다수에게 이로운 영향의 좋은 점들이 훨씬 많다고 보기에 별로 수정할 필요가 없었던 글이라고 봅니다.

  16. 요술나무 2012.06.10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며 보게되는 리뷰였습니다

  17. 일반인 2012.07.12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푸스 xz1의 밝은렌즈와 예쁜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사려고 했는데요
    화이트벨런스문제에관한 글을 읽고 다른제품을 보던중 캐논s100이 눈에들어왔습니다
    실내사진 풍경사진 위주로 찍고 싶은데요 어떤가요?

  18. 헐ㅠㅠ 2013.04.02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께 결제했는데ㅠㅠㅠ 이런 글은 왜 꼭 결제하고나면 보이는걸까요ㅠㅠ 어쩐지 너무 좋은 리뷰들만 가득해서 이상하다했더니..ㅠㅠ 좀 더 찾아볼껄 후회되네요ㅠㅠ 학생인데 일상을 담으려고 사는거거든요~ 화밸 적당히 조절해서 써도 많이 이상한가요ㅠㅠ 저같은 아마추어는 색이 틀어진다거나 하는걸 잘 못느끼나요?? 조정해서 크게 심각한게 아니라면 그냥 쓰고싶은데ㅠㅜ 동영상은 거의 쓸 일이 없을듯하구요.. 괜찮을까요ㅠㅠ걱정되네요ㅠㅠㅠ

  19. 셩이 2014.04.29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나소닉lx5 올림푸스xz1 두 가지 고민하다가 곧 출산 예정이라 신랑 dslr은 넘 무거워서 아기 태어나면 사진 찍으려고 구매하고픈데요 머가 나을까요?
    신랑이 사라는 epl3가 위 2가지보다 더 뽀대나보이긴 하는데 무거울꺼 같고;;;

    셋 중에 골라주세요 아님 30만원대로 살 만한 카메라 추천 부탁드려요

    인물사진 실내사진 주로 찍을꺼 같아요...

  20. BS111 2014.09.18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z-1이 나름 괜찮길래 중고로 사려고 했는데 아닌가보네요..;

    그냥 풍경이나 대중교통찍으려고 사는건데 p300도 괜찮을까요?

    사실 뭐 카메라에 목숨걸고 그런사람아니라서 그냥 적당한 제품 적당히 쓰려고 중고로 이정도 가격대를 생각하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4.09.18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5만원 이상 차이나고 그 5만원을 더 유용하게 쓸 다른 곳이 있다면 300사셔도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XZ-1이 나아요~

    • BS111 2014.09.19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300 8.5만이랑 xz-1 12만 짜리 중고가 있는데요, 여행하면서 찍는 경우도 많아서 휴대성을 중시합니다.
      작년에 s620중고를 사서 만족스럽게 쓰긴 했는데 xz-1이 2배정도 무겁긴하지만 비슷한가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4.09.1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대성이 중요하시다면, p300이 낫겠네요 (영상도 p300이 훨씬 좋습니다^^)

  21. 현종 2015.03.31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푸스 xz-1에 뷰파인더로 파일명을 보는 기능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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