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X10 개봉기] 2/3 인치 센서 하이엔드 디카의 귀환, 어떻게 봐라봐야하는가?

Frank Review 2011.11.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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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포스팅했던  일본분과의 짧은 만남. 좌충우돌 끝에 EX1을 들려보내고, 생각보다 너무 빠른시간안에 대체물품인 후지 X10을 받았습니다. 빠르게 보내주신 XXX님께는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래 카시오 TR100을 들여 미러팝과 비교해보고픈 마음이 있었으나, 한국보다 일본에서 처참하게 무너지는 판매가격을 보고 갑자기 급 선회, 펜탁스 Q와 후지 X10이라는 된장카메라 두 기종을두고 고민하다가, 최종 후지 X10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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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X10을 선택한 이유는, 소비라는 측면으로 접근할 때 펜탁스 Q보다, 좀 더 심도있게 고민하고 풀어낼 의미있는 부분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보통사람이 "좋은" 카메라를 구입하기위해 어설픈 기준으로 접근했다가는, 쓸데없는 과소비가 되버릴 가능성이 큰 카메라라는 뜻을 포함 합니다.

카메라를 포함한 모든 소비재는, 저렴한 제품일 수록 얼마나 충실한 제품인지 성능을 더 따져야하고, 비싼 제품일수록 성능을 따지기 보다 제품을 비싸게 판매하고 있는 제조사의 의도를 파악해야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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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제품이 성능이 나쁘다는건 말도 안되는거고(성능이 좋은건 당연한거고) 성능이 아무리 좋다한들, 그 성능에는 가당치도 않은 비싼 가격이 붙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제조사가 어떤 의도로, 그리고 어떤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런 과한 가격의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느냐를 파악해야한다는 뜻 입니다. (하이엔드 카메라가 질좋은 제품을 원하는 일본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인 경우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화로 환산하여 약 90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후지 X10. 후지논 렌즈와 여러가지 스팩으로 그럴듯 하게 포장하고 있기는 하나, 이 카메라 가격이 이리도 가당치않게 비싼 이유가 뭔지 그 의도를 파악해야한다는 것. 그래서 보통사람들이 사진이 잘찍히는 좋은 카메라의 최선의 선택으로 후지 X10을 선택하는 과오를 막아야 한다는 것. 그러면서도 후지 X10을 구입해도 되는 1% 매니아분들에게 합리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그것이 후지 X10을 선택한 첫 번째 이유 입니다.



 

후지 X10을 심도있게 조명해 볼 필요가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이미지 센서 입니다. 후지 X10은 실로 오래간만에 2/3인치 센서를 탑재한 하이엔드 카메라 입니다. 하이엔드 카메라라는 기준을 예전처럼 엄격히 적용한다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카메라 중 유일무이한 하이엔드 카메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으시면 예전에 작성한 하이엔드 카메라에 관한 글 몇 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에 있는 소니 F717, 올림푸스 E-20, 미놀타 7HI등의 2/3인치 센서 탑재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는(E-20은 엄밀히 말해 DSLR입니다만) 단지 비싸고 좋은 고급 디지털 카메라라는 사실보다, 디지털카메라가 IT/모바일 가젯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디카 르네상스 시대의 최정점에 섰던 제품이라는대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



NIKON | COOLPIX P300 | Manual | 1/800sec | F/5.2 | 0.00 EV | 9.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카메라를 만드는 제조사가, 성능과 크기를 잡기위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2/3인치 센서를 사용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지에서 X10에 2/3인치센서를 사용했다는 것은, 극단에서 조금의 성능이라도 더 끌어올리기위한 이성적인 접근법이라기 보다, 시장 전체에 소수로 존재하는 오래된 디지털 카메라에 매니아들에게 무언의 유혹을 하는 감성적인 접근법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LX5급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와 화질과 퍼포먼스의 비교를 통한 제품력진단을 포함해. 한참 작아진 APS-C급의 미러리스카메라까지 난무한 지금 굳이 후지가 선택한 2/3인치 이미지센서의 X10 출시의도를 파악해보고 싶다는 점. 이것이 후지 X10을 선택한 두 번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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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려 한다거나, 베일에 가려진 X10에게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계실 분들을위해, 후지 X10이라는 카메라가 현실적으로 가지고 있는 물리적 한계에 기인한 현재의 위치에대한 선을 먼저 긋고 가고자 합니다. 판매가 기준으로 10프로 이상 더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마이크로포서드와 APS-C 타입 미러리스 카메라와 이 카메라들과 비교했을 때, 후지 X10의 결과물은 하늘이 두 쪽 나지 않은이상  더 좋을 수 없는 건 당연한거고, 비슷하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그런 성능상의 한계사항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미러리스,DSLR과 비교했을 때 후지 X10이 카메라로서 절대로 성능이 더 좋을 수 없는 부분들.

1. 절대로 X10의 화질이 더 좋거나 비슷할수도 없습니다.(해상력,노이즈 등 종합적인 측면)
2. 절대로 미러리스나 DSLR과 견줄만큼의 아웃포커싱 불가능합니다.
3. 잠깐 테스트해본 바로는 AF성능또한 현 미러리스와 비등한 수준입니다.




NIKON | COOLPIX P300 | Manual | 1/800sec | F/3.7 | 0.00 EV | 11.1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결과물로 접근하면 미러리스 OR DSLR의 대용품은 절대로 될 수 없다는 뜻 입니다. 물론 접사에 유리하다는 점, 아웃포커싱이 부족한만큼 펜포커싱에 특화된 스냅촬영에 유리하다는 점 등은 컴팩트 디카로서 가진 분명한 장점도 상존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카메라를 잘 아는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서브"혹은 "개인선호"에 해당하는 사항이고, 지금도 지식인에서 수 없이 올라오는 보통사람들의 하이엔드디카 DSLR완전 대체론에 대한 질문들을 보면, 좀 더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판단하여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들로 후지 X10에 대한 정보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그리고 꽤 오랫동안, 매우 다양한 주제로 포스팅 될 예정입니다. 여러가지로 물음표를 많이 날릴 수 없는 꿍꿍이를 많이 가진 후지 X10. 여러분도 저처럼 후지 X10에대해 궁금한 점이 많다면 앞으로 올려드리는 포스팅에서 함께 질문하고 답변하며 공유하셨으면 합니다.


약속드렸던 후지 X100리뷰 없이 갑자기 후지 X10리뷰가 올라온 이유.

X100은 참 하고픈 말이 많았습니다. 근데 사지못했습니다.(비싸서) 하루 4만원씩 렌탈샵에서 수 차례 렌탈했습니다. 렌탈비만 디카한대값 들어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만족할만한 인사이트나 결과물을 내지 못했습니다. 합당한 수준이 되지 못한다면 올려드리지 않는다는게 제 소신입니다만, 그렇다고 X100리뷰를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좀 늦어지겠지만 꼭 올려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기다리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2011.11.20 Frankt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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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imesis 2011.11.21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물을 못봤지만 사진상으로는...아리송한 파나소닉보다는 이거다 싶을 정도로 확 와닿더군요.
    여행용으로는 안성맞춤 아닐까싶은 스펙들도 그렇고...예시 사진들이야 최상으로 뽑아내는 것들이겠지만 나쁘지 않았는데...대충 보니 가격은 안드로메다 일 것 같습니다.
    기능과 성능을 다 모르긴 하지만 워낙 쟁쟁한 미러리스들이 밀집 포진해 있는데 디자인과 그 밖의 몇 몇가지고서는 판매는 애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후루룩 2011.11.21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F카메라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정말 탐나는 아이템입니다.
    아니 그냥 진짜 RF로 만들어버렸으면 어땠을지....ㅋㅋ
    한가지 궁금한점은 뷰파인더 활용도가 어떤가요... 예전에 캐논G11쓸때는 계륵이었거든요

  4. hotdd 2011.11.2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첫댓을 남겨요~
    제가 미러리스를 사려고 하는데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니콘에서도 이쁜 미러리스가 나왔더라고요. 그런데 다른리뷰나 니콘포럼같은곳에서는 까는글이 대부분이라 사고싶은데 보류 하는중입니다.... J1말씀드리는거구요. 저의 카메라용도는 여자친구 사진이랑 sns에 올릴사진정도 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사람 심리라는게 같은거면 더좋은걸 사고싶은데 J1에 대한 자세한 언급이 없으셔서 질문드립니다. 요약하자면 j1이 다른 미러리스에 비해 많이 떨어지나요....? 걱정되는게 아웃포커싱이 잘안된다는 말이있어서요. 저는 일단 j1이 너무 사고싶은데 고민되서 질문드려요... 아 그리고 항상 포스팅 잘보고있습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1.24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아웃포커싱은 분명 aps-c급의 미러리스보다 부족합니다. 이건 물리적인 약점이기 때문에 극복이 어렵습니다. 혹시 이부분이 중요하다면 니콘 보다는 소니나 삼성을 선택하시는게 맞습니다.^^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busterron BlogIcon ron 2011.11.22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제품인데 프랭크님이 손을 대시는군요.^^
    오히려 제품 보다 프랭크님의 리뷰가 더 기대가 됩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정말이지 이해하기 힘들지만 외형과 과대포장된 후지의 마케팅에 저 또한 눈독들이고 있네요. 좋은 리뷰 (프랭크님 특유의 까칠한) 기다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1.24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섣불리 빠르게 리뷰할 기종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디자인과 마감은 굉장히 우수하며 기기적인 퍼포먼스는 전반적으로 보면 무난한정도 가격으로보면 평균이하인것 같습니다. 요는 결과물인데, 참 포지셔닝이 오묘해서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6. 오렌지 2011.11.24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의 글을 보고 있으면
    전 카메라계의 어설픈 호갱님이었다는걸 새삼스럽게 깨닫게 됩니다.ㅡㅡ;;ㅋㅋㅋ
    어설프게 알아서 낚이기 쉬운 소비자 말이죠.

    카메라를 사려고 예전부터 벼르고 있고 이번 겨울이 끝나기 전에 살 생각입니다.
    첫 카메라고, 아주 오래전부터 사려고 했던 거라서 좀 좋은걸로 사고 싶은데
    미러리스는 부담스럽고 하이엔드는 모르겠고...
    그래서 생각했던게 x10와 x100 이었는데 이것도 이 글 보니까 완전 호갱님;;ㅋㅋㅋ
    gf3도 살까 생각했는데 이 블로그 글 보니 못사겠더라는 ㅠㅠㅜ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합니다. 많이 배워가요.^^ 감사해요!

  7. Favicon of http://eastasia.co.kr BlogIcon hojai 2011.11.24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28일 일단 사려고 합니다.
    우선 카메라의 외형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ㅠㅠ 사진기는 피사체와 찍사간의 대화이기도 하죠. 일단 카메라 모향을 갖추는 것이 찍히는 사람에게도 적절한 긴장을 안겨주기 때문에 꽤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아무래도 똑딱이는...결례고. 디에스알은 무겁고...제가 현재 올림푸스 펜을 쓰는데, 반응이 너무 느립니다. 스냅에 최악이 펜 시리즈가 아닌가 할 정도로 느립니다. 여튼 저도 꼭 사보고 싶은 기종입니다. 한국근 75만원 출시라는데요. 흠흠. 적절한 프라이싱이라고 사료됩니다.

  8. hojai 2011.11.24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펜보다 느리단 말입니까? 설마요. ㅠㅠ 안타깝네요. 역시 리코-GRD가 답이었나 봅니다. 아이폰 때문에 그리론 돌아가기가 싫은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1.25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기기동속도는 많이 느리고, 그다음부턴 평이한수준입니다. 쾌적하거나 빠르지 않고 순간대응이 가능한 스타일의 모델은 아닌 듯합니다.^^

  9. hdd 2011.11.2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R만큼은 다른 미러리스보다 우수하지 않을까요?

  10. ㅈㅈ 2011.11.24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10 일주일째 쓰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조금이나마 커진 2/3인치 센서가 아무래도 낫겠지 싶어 큰 돈 들여 서브카메라로 장만했습니다. 메인은 니콘 FF와 시그마 DSLR 쓰고 있습니다.
    여태껏 수도 없이 많은 컴팩트 카메라 또는 미러리스를 서브카메라고 샀다가 방출하기를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오래 쓴 것은 캐논 G12였습니다. 회전액정과 노출조정, 감도조정 외부 다이얼의 편리함 때문이었죠. 그 다음은 파나소닉 LX5를 오래 썼습니다. 두 카메라 모두 편리한 조작성과 묵직함으로 꽤 좋아했습니다.
    물론 화질은 DSLR과 비교할 수는 없죠.

    그러다가 다 팔고 기다리며 X10을 구했습니다.
    뭐 결론적으로, 서브 카메라는 그냥 저렴하고 막 찍어도 잘 나오는 것(요즘 디카들 대부분 다 잘 나오죠)을 사면 된다는 생각이 다시 굳어지네요.
    카메라는 어쨋거나 화질입니다. 찍을 때 든든하고 뿌듯한 것보다는 결국 집에와서 모니터로 봤을 때 즐거운 것이 좋은 카메라입니다. 만지작거리고 가지고 다니는 재미는 이틀이면 끝나더군요.

    그런 시각으로 보면 X10도 좋은 디카입니다.
    쓸만한 화질이 괜찮습니다.
    다만, 언제나 결론은 가격이죠..
    카메라를 보면 흐뭇하지만, 결과물을 다운받거나 출력할 때는 그다지 감흥이 없습니다.
    이게 80만원짜리 사진...?

    뷰파인더... 그냥 폼입니다. 안 봅니다.. 뷰파인더 있다고 좋아할 건 못됩니다.
    (이런 뷰파인더 다른 카메라에도 꽤 많습니다)
    고감도 성능... 요즘 똑딱이 평균입니다.
    속도... 그냥 그렇습니다.
    DR... 문제가 많습니다. 하늘은 주로 하얗게만 나옵니다.

    딱 한가지, 손으로 돌리는 경통식 줌은 매우 편리합니다.

    그러나 그 가격이 50만원이나 할 정도는 아닙니다.
    (50만원이면 아주 좋은 수동식 줌 렌즈 살 수 있죠)
    게다가 웬 딜레이가 그리 많은지..

    목에 걸고 다니면서 만지작 거리는 재미를 위해서라면 사셔도 됩니다.

    그러나 약간 더 커진 센서 때문에, 그리고 신제품이기 때문에
    화질도 훨씬 좋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이건 80만원 정도의 이미지 품질을 만들어주는 카메라는 아니고,
    다분히 장식품 같은 요소가 강한 번외품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서 구입들 하세요..

    요즘 SLR 클럽에 올라온 X10 샘플 사진 보고, 화질에 실망하시는 분들 많죠.
    그런데 댓글 중에는, 촬영환경이 안 좋아서 그럴 거라고 쉴드 치시는 분들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진이 샘플 사진으로는 가장 정확합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찍는 환경이 바로 그런 환경들입니다. 누가 찍어도 일반적으로 그 정도 사진만 나옵니다.
    세밀하게 공들여 세팅하고 찍으면 물론 더 좋은 사진이 나오겠죠.
    하지만 그렇게 사진 찍다보면, 이럴거면 DSLR 살껄 하는 생각 나실 겁니다.

    X10의 기대 이하의 화질과 가격, 성능을 비판하면 이 분들은 항상 "일상의 소소한 스냅"을 찍으려고 산건데 웬 DSLR이나 미러리스와 비교하냐고 펄쩍 뛰시죠.
    절대 모양이 예뻐서 큰 돈 주고 샀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분 별로 없습니다. 일상의 소소한 스냅 원하시면 저렴한 카메라는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X10은 흔히 보이는 20만원 미만 똑딱이과 똑같은 화질 보여줍니다.
    아웃포커싱요?
    컴팩트에서 그런 걸 기대해서도 안되지만, 한다고 해도 촛점 안맞아 잘못 찍은 사진 느낌만 나는... 그 정도 수준입니다.

    모양 때문에 수십만원 더 투자하는 사람을 위한 카메라라는 거죠.
    각자 자신의 요구를 잘 생각하시고 구매하세요.

    앞으로 프랭크타임님의 리뷰를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1.25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세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비슷한 관점에서 여러가지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부족하겠지만 리뷰로 의견 보태드리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11. tabris 2011.11.24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콘탁스 G1 을 썻던 유저로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rf 카메라 특히 g1 같은 뷰파인터의 카메라를 접해보지 못해서 실망을 많이 할꺼같지만
    rf 카메라를 쓰는 사람들은 다들 기대하고 있을겁니다
    rd-1 이나 x100의 가격에 실망하던 사람들이 75만원선에 구 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많이 구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rf 써보지 못하신분들은 중고로 많이들 되파실꺼 같네요
    중고가도 빠르게 하락해서 50정도까지 빨리 하락할꺼같아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1.25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x10타입의 파인더는 꽤 많이 나와있고 (캐논 g시리즈 그리고 니콘 p시리즈) 그것 자체가 실망의 요소는 아니라 보여집니다.

      콘탁스의 g가 인정받았던건 단지 파인더가 그래서가 아니라 카메라 자체의 성능이 월등히 매력적인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디지털 카메라는 사실 천지가 개벽하지 않는한 엄청나게 차별화된 성능을 갖기 힘들어요 결국은 다른건 외형이라는거고 이 관점에 따라 판단이 많이 갈리게 되죠^^

      저도 유심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 M230 2011.11.25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X10을 RF 카메라라고 하는 것은 좀 무리같습니다만.
      디자인만 RF 스타일이죠.

      니콘 P7000이나 캐논 G11을 아무도 RF카메라라고 하지 않죠..

      RF시스템이 탑재되어야 RF카메라겠지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1.26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디지털에거 RF라는 말이 좀 애매하긴 하지만(LCD상에 구현되는 이중합치식이 나올 수 있으려나요?^^)

      저도 좀 더 디자인틱하다고 X10을 RF로 별도분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2. acyeon 2011.11.26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전에 쓰던 캐논750 (인가?) 똑딱이가 고장나서 새로 카메라는 구입하려고 돌아다니다가
    오! 이런 싸이트도 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오늘 하루종일 글을 봤습니다.
    댓글 답변을 통해서 대충 제가 필요한 제품이 니콘p300 혹은 캐논 310hs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
    왠지 직접 여쭤보면 더 적합한 모델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초면에 질문드립니다.^^

    1. 예산 : 50~60만원대 맘에 들면 70만원 중반까지는 가능함.
    2. 용도 : 움직이는 아기 사진 및 동영상 (그 외 재미있는 기능 있으면 좋음)
    3. 색감 : 캐논거 좋아해서 굉장히 오래 썼는데 질렸나봐요. 선전에 나오는 올림푸스 혹은 니콘 색감도 좋은 것 같습니다.
    3. 한때 아웃포커싱 기능 등을 이유로 디에스엘알을 잠깐 고민했었으나 무거운건 질색이라 금방 포기.
    4. 늘 옆에 두고 바로 찍을 수 있었으면 좋겠음
    5. 디자인 심심한건 싫은데... 그래서 올림푸스 사려고 고민했었으나... 동영상 등 결과물의 질을 포기할 생각은 없음.
    6. 렌즈 갈아끼는거 귀찮을 것 같은데...(이러면 그냥 똑딱이로 살아야 하나요?)
    7. 아주 무시해도 되는 조건 : 일본에서 만들어지지 않은 부품으로 일본 외에서 완제품이 만들어진 제품 (신랑이 방사능때문에 일본제품 사는것 반대해요 ㅠㅠ)

    너무 조건이 많은가요?
    참고로 사진 전혀 모르고 사진기도 전혀 모르고 그냥 똑딱이보다 낫다길래 미러리스카메라 고민해봤습니다.
    제발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더이상 인터넷 헤매다니기 싫어요~
    감사합니다.

    • dlfsp 2011.11.27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인장은 아니지만, 일단 제가 어설픈 지식으로 먼저 답변을 하자면요..
      원하시는 예산에 그런 카메라는 없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일단 아시겠지만 흔히 말하는 똑딱이로는(아무리 비싼 똑딱이라고 해도) 그런 사진을 찍기가 어렵고요(화질을 떠나서 최소한 셔터랙 때문에라도 움직이는 아이 찍기는 불가능합니다),

      가장 근접한 것은 미러리스인데,
      이것도 실내에서 움직이는 애들 찍어주려면 밝은 단렌즈가 필요합니다. 근데 가격이 꽤 비싸죠..

      아니면, K-R같이 고감도 좋은 보급기 DSLR 중고로 하나 들이시고 밝은 렌즈 추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결론은요,
      움직이는 애들 찍어주려면 화질이나 해상도, 고감도...다 떠나서
      무조건 셔터랙이 없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사실 답은 DSLR에 밝은 렌즈밖에 없어요.
      투자가 필요하죠. --;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1.27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움직이는 아이를 찍을 때 컴팩트로 결정하실경우 최대한 렌즈 밝기가 밝은 것이 좋습니다. 니콘 p300/올림 xz-1/삼성 ex1정도가 있겠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금 더 크고 무겁더라도 아이사진은 미러리스가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럴경우 예산이 좀 더 추가될 수 도 있으니 이부분이 걱정되네요.

      가장 확실한건 아웃포커싱 사진이 꼭 필요하다면 똑딱이는 포기해야한다는것 아니라면 그냥 똑딱이여도 된다는것이니 이부분만 좀 더 확실히 고민해서 추가 질문 부탁 드려요^^

    • acyeon 2011.11.28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한데요 아직 마음의 결정을 못내려서요.^^;;;

      1. 똑딱이로 할 경우 가장 나은 추천은? (이 경우 말씀하신 "니콘 p300/올림 xz-1/삼성 ex1"를 추천해 주시는 건가요?)

      2. 예산을 추가하여 아웃포커싱이 가능한 종류로 할 경우 추천은? (사실 고장난 똑딱이는 베터리 문제인것 같아서... 가능하면 똑딱이 말고 미러리스나 머 그런거 구입하고 싶어요. 참 휴대성 고려해 주세요^^)

      ps. dlfsp님 70만원대 중반가격으로는 원하는 카메라가 없다는 서두에 충격을 받았으나.. 답변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1.29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컴팩트로 확연하게 와닿는 아웃포커싱은 불가능합니다. 미러리스 이상으로 가셔야하며, 미러리스로 갈경우 특별히 어떤 기종이어야 할 필요는 없으니 그 때 다시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브랜드를 더 선호하시나요?^^

  13. 줄렛 2011.11.28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꼼히 읽었습니다~
    요즘 세컨 카메라를 찾고 있거든요.
    읽고 보니..흠.. 좋다는거야, 나쁘다는거야?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 자 남깁니다. ^^
    저는 소니 dslr 유저입니다.
    데세랄은 기동성이 안 좋아서 세컨 카메라를 찾는데요.
    캐논 s100, lx-5, x10을 보고 있어요.
    보통 세컨 카메라는 실내에서 접사용으로 많이 쓸 듯 해서
    그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혹시 저 좀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머리가 터질거 같습니다. 핫핫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1.29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100은 아직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언급하신 3기종중에 결과물로 특출나게 더 좋은 카메라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예산과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 선호도에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4. 후루룩 2011.11.30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동초점지원 하지요? 최대 광각에서 무한으로 맞춰 놓으면 거리감만 익숙해지면
    막찍어도 초점 잘맞어서 퀵스냅용으론 속도 안딸릴듯 보이긴하네요
    무한짧은 수동렌즈로 dslr물려서 주로 쓰던방법인데 그것도 실험좀 해주세요^^
    그것만 익숙해지면 속도 아무런 상관도 없거든요 ㅋ
    그방법이 잘먹으면 더불어 파인더 활용도도 올라갈듯요

  15. 예랑 2011.12.01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무슨 카메라를 사야되나 고민하면서 미러팝 검색했다가 처음으로 이 블로그를 보게 됬네요.
    여러 글 읽어봤는데 분석도 꼼꼼하고 좋은 정보도 많고 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지식iN에 문의를 해볼까 하다가 오히려 저와는 맞지않는 카메라를 살까 걱정이 되고
    프랭크 님이시라면 좋은 판단을 내려주실 수 잇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카메라에 대해선 전혀 아는 바가 없는 초보라서 고민중인데 혹시 조언을 좀 받을수 있을까요?

    저는 카메라 초보인지라 큰 스펙을 바라지는 않고
    1.야간촬영이 가능한(전 카메라 들고 디즈니랜드갔는데 야간사진 정말 눈물나더군요ㅠㅠ 야간/야경에 대한 글 읽었는데 저는 야경 사진을 찍을 레벨은 못 됩니다ㅋㅋ)
    2.움직이는 피사체도 찍을수 있는(전 카메라로 움직이는 물체 찍으면 딜레이만 몇 초가 걸리고 흔들리기 일수였습니다. 뭐 달리는 사람 찍는 그런 정도를 바라는 건 아니구요. 친구랑 같이 움직이는 차 안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제 카메라는 눈코입 구별도 못 하게 나왔고 한효주 디카 중 하나인 그 친구 카메라로는 흔들림 없이 잘 나왔더라구요.)
    이 두가지가 모두 충족된 합리적 가격의 카메라를 찾고 있습니다. 20~30만원선 생각 중이구요. 비싸고 좋은 카메라는 나중에 카메라를 진짜 사용할 수 있게 됐을 때 살 생각입니다.

    실례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2.01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30만원선이면 니콘 P300과 캐논 310HS중에서 고르시면 될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컨셉에 가장 충실하지 않을까 해요^^

    • 예랑 2011.12.02 0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300과 310HS를 검색하면서 XZ1도 좋다 그래서 이런저런 리뷰를 읽어보다가 저랑 같이 살고 있는 독일아이가 카메라가 도착했다고 보여주더라구요.

      Z5010이라고 국내 미출시인 코닥 모델인데 바디도 예쁘고 흔들림보정도 없고 해서 한순간에 마음이 뺏겨버렸습니다. 미국에서 가격도 200달러 정도라서 굉장히 싸구요. 그래서 비교를 하려고 스펙 검색을 해봤는데 카메라 초보인 저는 봐도 위의 카메라들과 잘 비교를 못하겠네요 ㅠㅠ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30017010&nv_mid=5939705204&frm=nv_model 네이버에서 검색한 스펙인데 이정도면 괜찮을지 평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2.03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사진자체를 찍는데는 아무문제없는 기종일듯합니다. 다만 P300/310HS/XZ-1과는 성격이 많이 다른 고배율카메라네요 ㅎㅎ

      줌이 많이 필요하다면 말씀하신 코닥을 어두운곳에서 촬영능력이 중요하다면 먼저고민하시던 기종중에서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 예랑 2011.12.04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위에 말씀해주신 기종 중에 골라봐야겠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2.05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감사합니다.^^

  16. bestpg 2011.12.03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러리스와 x10 사이에서 곧 같이살게될 여자친구의 강력한 주장으로 x10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과 성능을 고려할 때 파나소닉의 미러리스 기종으로 선택하려 했으나 한국사람도 설득시키기 힘든 얕은 카메라 지식으로 외국인 여자친구를 설득하기란 청혼보다 훨씬 어렵더군요 ^^ 여자친구가 x10을 택한 이유는 디자인 측면이 가장 커보입니다 저 역시 디자인은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x10이 관해 검색하던중 이 블로그를 알게되어 좋은 글을 통해 많은것을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하여 리뷰를 쓰신다고 하셔서 매우 기대하고 있고요, 아울러 사진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일상적 모습을 다양하게 남길수 있는 활용방법 같은것도 소개해 주실수 있을런지요 계획하고 계신 리뷰의 방향과 많이 다르다면 간단한 사용팁 정도라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17.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1.12.03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서 크기를 왜 이렇게 결정 했는지 저두 의아합니다.
    굳이 가격 때문이라면, 가격을 좀 올리더라도
    크기를 키웠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x100을 사고 싶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출시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 그렇다면 동 가격대의 미러리스나
    기존 하이엔드의 명기들과 성능, 가격을 잘 따져서
    포지셔닝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으로서 X10은 단순히 X100에서 레트로 디자인
    모티브만 따온 저가형 어정쩡한 제품이
    된 것 같습니다만,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2.05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가격이겠죠^^ 디자인의 메리트를 x10만큼 주는 카메라가 없긴 하기때문에 여러모로 고민이 되긴 할 것같습니다. 그래도 좀 애매하긴 하죠^^

  18. 앵글 2011.12.12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러리스 예찬가의 시야로 보면 dslr과 미러리스 外에는 모두 똑딱이라 합니다. 미러리스도 똑딱이 인것을 말이지요, 엉성한 리뷰로 모든 똑딱이를 미러리스 아래로 보는 외곡된 시야 큰일입니다. 한참을 dslr보다 미러리스가 좋다고 하더니,사실 말이지만 미러리스(똑딱이 렌즈교환식)의 자리가 애매모호 하지요

    • Favicon of http://www.franktime.com BlogIcon 프랭크타임 2011.12.12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네요.^^ 프랭크타임 어디에도 미러리스가 DSLR보다 좋다고 한적없고 X10이 똑딱이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미러리스가 DSLR과 비교해 다른점이 있는거지 무조건 하등한 것이 아니다 라고 드린말씀이 그리 자존심 상하셨나요? ㅎㅎ

  19. 앵글 2011.12.18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화인더 없는 미러리스도 된장가격인데 x10깎아내리는 의도가 어디서 의뢰받고 글을 쓰는것 같군요 ㅎㅎ 그리고 ㅎㅎ 이런표현 좋지 않아요,자존심 상하지 마시구, 미러리스로 찍으면 좋은사진 나옵니까? 다 고만 고만 하지요,여자분들 목에 걸고다니는 악세사리가 미러리스더군요, 그걸로 찍은것두 다 헨폰으로 찍은것과 고만고만하구요, 한마디로 어려운 시절 돈낭비 하는 것이지요ㅎㅎ

  20. 보통사람 2011.12.19 0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지 x10과 펜탁스 모 보급형 dslr 사이에서 고민하다 펜탁스로 결정했는데 이글 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그놈의 가격이 문제지요. 지금보다 10만원만 싸도 그냥 지르겠는데 2/3인치 디카 하나 값이 보급형 dslr+번들렌즈+여분배터리+홀더+뽀대용 스트랩 합친거랑 별 차이가 안나니....

  21. 달라스 2011.12.27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감사하구요.
    이번에 처음으로 디카를 사려하는데...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최종 결정을 하려구요~
    사용 목적은 주로 아이들..그리고 취미로 사진을 접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dslr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lx5(이곳에서 가장 좋다고 하시는 ^^;)
    G12
    캐논 sx40hs(압니다.. 하이앤드의 정의...읽었어요.. 그래도 왠지.끌리는 줌...^^;)
    암튼.. 이것 중에서 결정하려고 합니다.. 이곳 미국에선 lx5 지금은 $345로 가장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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