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일 Franktime.com minimal OPEN !!

Frank Information 2011.01.01 00:05


이미 내 손과  입은 씻어낼 수 없을 만큼 더러워진 다음 이었지만 고개를 들어보니 여전히 하늘은 높고 또 파랬다. 남들보다 앞서나가는 소비자가 되고 싶었던 것 뿐이었는데, 제조사의 편에서서 소비자를 기만하고, 욕보였던 세월이 어느새 10년. 비록 이제와서 더러워진 내 손과 입을 씻어낼 수는 없겠지만, 돌덩이를 얹어놓은 것 같은 이 마음의 짐은 조금이라도 덜어보려고 한다.

Franktime.com의 운영목표는 방문자 수나 영향력이 아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등대와 같은 존재가 되는 것. 더이상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상술과 마케팅이 소비자를 기만하고 유린하는 것이 아닌 회유하고 유혹하는 모습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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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랭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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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니 2011.07.12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십니다...홧팅~~!!

  2. 라몽 2011.08.06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요즘과같이 정보의 홍수속에 살지만 정작 양질의 정보를 얻기는 힘든 시기에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글이더군요. 시간가는지 모르고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kisses 2012.04.06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주행 정독 했습니다...
    nx100과 p300을 가지고 있어서..
    보는 동안 즐겁기도 했습니다 ^^

    여러므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4. 콰이즈 2013.09.25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뒤부터 차근히 읽어 보렵니다.
    50넘은 기계치입니다.
    카메라에 정붙이려고 허둥만됐지 돌아보니 손에 남은건 XZ-1 하나에 사진 몇백장이 모두이군요.
    얼마전에야 책도 있고 이론도 있겠다 싶더군요.
    인제부터 인가 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님께 건승을 기원합니다.

  5. BlogIcon 안토니오송 2014.05.04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독하려고 첫페이지로 왔어요 진작에 프랭크님을 알았으면 좋았을걸요ㅎㅎ 늘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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